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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태풍 임시 휴업, 학교장이 결정”

태풍 ‘솔릭’, 23일 오후 3시 가장 강력
“24일까지 상황반 유지, 계속 모니티링”

광주 기사입력 2018년08월22일 18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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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교육청이 22일 시교육청 2층 상황실에서 태풍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기존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태풍 진로 등을 지속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기로 했다. 초‧중‧고 각급 학교의 임시 휴교 및 등하교 시간 조정은 학교장이 학교 실정에 따라 결정하도록 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날 회의에서 “현 상황에서 전면 휴업 조치를 취하기보다 태풍의 진로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으며, 임시 휴교는 학교 실정에 따라 학교장이 결정해 대응토록 하라”며 “비상근무체계는 24일까지 가동해 변화된 날씨에 맞춰 지속 대응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장 교육감은 특히 “이미 점검을 다 마쳤지만 취약 시설과 학교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각 학교에서 지시사항을 잘 처리할 수 있도록 다시 연락하고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광주시교육청은 23일 오후 2시에서 4시가 가장 바람이 강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제주는 임시휴업 3교, 등하교 시간 조정 47교, 방과후교실 및 돌봄교실 운영 중단 등을 결정한 상태다. 전남은 학교 자체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광주는 정암초등학교와 진남초등학교, 학강초등학교가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
 
 시교육청은 상황을 지속 주의하면서 만약 기상이 악화되면 재난안전바로알리미와 CBS(긴급재난문자시스템)를 이용해 교직원과 학부모, 시민들에게 대응 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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