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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보성벚꽃축제 성황리에 마쳐

전남 기사입력 2018년04월09일 12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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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은 봄의 전령사인 벚꽃이 만개한 군립백민미술관 광장에서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열린‘제8회 보성벚꽃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문덕면민회(회장 이홍섭) 주관, 보성벚꽃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지역예술인과 각종 동호인,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5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관광객들은 대원사를 시작으로 보성군 관내 100여리 약 50km 구간의 30여년생 왕벚꽃나무 가로수 길의 흩날리는 꽃비 항연을 즐기며 봄 낭만을 만끽했다. 
 
  특히, 농악, 스포츠댄스, 민요공연 등 식전공연과 시화, 사진전시회, 면민 노래자랑과 대중가수 초청공연, 향토음식점·지역 특산품 판매점 운영 등 관광객과 지역민의 어울림 한마당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홍섭 회장은 “해마다 이맘때면 벚꽃을 보러 상춘객들이 구름처럼 몰려들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축제를 마련하여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낭만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성황리에 축제를 개최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벚꽃을 통한 새로운 지역문화와 관광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오를 만큼 유명한 천년고찰 대원사 진입로는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이면 ‘왕벚꽃터널'이라고 불릴 정도로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하여 벚꽃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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