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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진 남기려면 가즈아~ 성년맞아 더욱 특별해진 제20회 함평나비대축제

- 4월27일부터 5월7일까지 33개 체험프로그램, 20여회 공연 펼쳐져 -
- 나비인형 포토존 등 다양한 신규프로그램 선보여 -

함평 기사입력 2018년04월17일 09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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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함평군
사진제공-함평군
사진제공-함평군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함평나비대축제가 ‘함평나비! 청년이 되어 세계로 비상하다’를 주제로 4월27일부터 5월7일까지 11일간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된다.
 
20주년을 맞이한 만큼 올해의 나비축제는 더욱 특별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꾸며졌다. 
 
20주년의 특별함은 들어서자마자 펼쳐진다. 황소의문 주차장 입구에 새롭게 설치된 안개분사 시스템은 봄철의 미세먼지나 더위를 날려주어 관광객들을 쾌적하고 시원하게 반긴다. 
 
이번 축제에는 모두 33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나비축제의 대표적인 체험인 ‘야외나비날리기’ 체험과 나비모양 소원판에 소망을 적어 게시 후, 바람에 날리는 행사도 진행된다.
 
드넓은 생태습지에 마련된 체험장에서는 역동적인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아이들은 토끼, 새끼 멧돼지 등의 동물들을 열심히 쫓고, 부모들은 목청껏 아이들을 응원하면서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는 ‘가축몰이 체험’과 손착유체험 등 경험하기 힘든 체험을 할 수 있는 ‘젖소목장 나들이’, ‘미꾸라지잡기’와 같은 인기 체험행사도 지난해보다 5일 확대 진행한다.
 
올해엔 QR코드를 이용 나비지도 완성하기, 수수깡 만들기 및 태극기 색칠 체험, 함평의 역사·관광명소·특산품 퀴즈 맞히기 등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추가로 운영한다. 
 
번데기에서 화려한 나비로 부화하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나비·곤충 생태관, 2400여종, 24,600여 본의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는 다육식물관, 황금 162kg으로 제작된 박쥐 조형물과 박쥐생태환경을 알 수 있는 황금박쥐 전시관 등 다양한 볼거리도 가득하다.
 
또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은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평일 1~2개, 주말 3~4개의 다양하고 화려한 공연이 축제장 곳곳에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5월 1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2일엔 중국 덩핑시 소림 무술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5월4일에는 20주년을 맞이한 나비축제와 40회를 맞이한 함평군민의 날을 기념해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팀에서 7분여간 축하비행을 하며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7일 폐막식엔 가수 장윤정, 강진 등이 출연하는 I-net TV 스타쇼가 열린다. 이밖에도 오당 안동숙 미술대회, 군립미술관 특별전시회, 어린이날 기념 한마당잔치 등 다양한 기념행사도 진행된다.
 
편의시설과 관광인프라도 올해 대폭 확충되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20주년을 맞이한 나비대축제를 기념해 20번째, 202,020번째 입장객 이벤트도 기분 좋은 행운을 기대해 볼 수 있게 만든다.
 
함평나비대축제는 꽃의 화려함과 나비의 순수함이 봄의 진수를 보여주는 곳이다.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나비대축제를 방문하여 세상 하나뿐인 인생사진을 남길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함평군이 개최하는 함평나비대축제는 전국에서 펼쳐지는 축제 중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축제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 문화·예술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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