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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17년 군정 성과 빛났다

- 동함평산단 높은 분양률, 투자선도지구 선정 등 지역발전 초석 다져 -
- 부채 제로, 2년 연속 알뜰살림 전국 최우수 등 획기적 재정운영 -

함평 기사입력 2017년12월22일 15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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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6기 마무리에 집중하고 있는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올해 실사구사 행정철학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한 부문에 치우치지 않고 지역산업 도약, 농축산업 경쟁력 향상, 통합복지서비스 제공, 군민이 돈 버는 축제, 청렴하고 알뜰한 행정 등 다방면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올해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대상, 행복지수평가 대상 등 총 40개 부문에서 수상해 57억75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또 27개 공모사업 458억4100만원을 확보해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지역산업발전 토대 탄탄히 다져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기반확충에 매진해 온 함평군이 올해 최고의 결실을 맺었다.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올해까지 총 93개 기업을 유치해 4480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전남도내 7개 산단 평균 분양률이 30.6%에 그친 가운데 동함평산단은 93.6%를 분양해 타 자치단체의 부러움을 샀다.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 일대가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하면서 지역산업발전의 초석을 굳건히 다졌다. 
 
▲투명한 재정, 청렴한 공직문화
  재정·행정 부문에서도 획기적인 성과를 올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안으로 채무잔액 110억원을 조기상환해 ‘지방채무 ZERO’를 달성한다. 당초 2024년까지 연차적으로 상환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앞당겨 상환하면서 지급해야 할 이자비용 11억원을 절감하게 됐다.
  특히 2년 연속 알뜰살림 전국 최우수군에 선정돼 교부세 인센티브를 받아, 지방채 전액을 상환해 그 의미를 더했다.
  효율적인 예산사용으로 시민단체가 선정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선정됐으며,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기관 등 혁신적인 재정운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높아진 군민의식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행정을 추진해 3년 연속 부패방지시책평가 1등급을 달성했다.
  주요 군정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군민 10명 중 7명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나 함평군정에 깊은 신뢰를 보냈다.
 
▲농축수산업 경쟁력 강화
  융복합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축산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해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30억원) 건립을 추진하고, 첨단시설을 갖춘 한우유통시장(15억원)을 전면 재개장했다.
  농업소득 창출을 위해 특화작목으로 육성한 단호박, 무화과 등 5대 작목은 재배면적이 315ha로 늘고 129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로컬푸드직매장, 수도권 직거래장터, 축산물 이동판매 등 농산물 판로를 넓혀 53억원의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졌다.
  전남도 녹색축산시책 종합평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나비쌀은 전남 10대 고품질쌀 2위에, 함평천지한우는 12년 연속 축산물 우수브랜드에 선정돼 함평 산(産) 농축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했다.
 
▲통합복지서비스로 삶의 질 향상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3년 연속 통합건강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동진료차량을 167회 운행해 9827명을 진료해 군민건강을 증진하고 이미용, 농기계 수리, 법률상담 등 615건의 온누리 나눔서비스를 제공해 생활복지 실현에도 힘썼다.
  경로당 376곳에 30억원을 지원하고 신광노인복지센터(18억원)를 조성하는 등 거점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했다.
  노인일자리사업(592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21명), 공공근로사업(76명)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해 일자리창출 우수시군에 선정됐다.
 
▲살기 좋은 정주여건으로 군민행복지수 올려
  정주여건도 인근 대도시에 뒤지지 않을 만큼 크게 개선됐다.
  상수도는 2010년 41%에서 올해 90%로, 하수도는 37%에서 74%로 보급률을 2배 이상 끌어올렸다. 
  대동면에 150세대 규모의 LH행복마을 임대주택이 계획대로 건립이 한창이며, 함평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100억원)으로 구도심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81억원을 투입하는 내교지구 정비사업과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함평읍의 중심기능을 강화하고, 311억원을 투자해 면 소재지 및 권역별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면서 생활편익을 증진한 결과, 지자체 행복지수평가에서 삶의 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도내 유일 흑자축제 기록
  올해 행정안전부가 ‘지방재정 365’를 통해 공개한 ‘지자체 축제·행사 원가 회계정보’에 따르면, 전남도내 대규모 축제와 행사 중 흑자를 낸 곳은 함평군이 개최하는 나비축제와 국향대전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나비축제엔 30만593명이, 국향대전엔 24만5882명이 찾았으며, 입장료수입도 나비축제 9억8200만원, 국향대전 8억원을 거둬 입장객수와 입장료수입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축제장 내 농특산물과 음식 등 현장 판매도 전년보다 2~3억원가량 늘어나 군민소득 향상에 기여했으며, 지역경제에도 웃음꽃이 피었다.
 
  안병호 함평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결집된 힘에 힘입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소중한 성과를 이뤄냈다”며 “민선6기에 추진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다가올 민선7기의 기반을 착실히 다지는 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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