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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중국 최대 온라인 매체 인민망(人民罔)과 손잡고 대(對)중국 홍보 강화

- 30일, 중국 인민망 한국지사와 문화ㆍ관광 교류를 위한 협약 체결
- 담양군, 국제적인 문화ㆍ관광도시 도약 기대

담양 기사입력 2017년12월01일 21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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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지난달 30일 중국 최대 포털 언론사인 인민일보(人民日報) 인터넷신문 인민망 한국지사(대표 저우위보(周玉波))와 담양군의 대(對)중국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담양군과 인민망 한국지사는 △담양 관광을 홍보하기 위한 상호교류사업 추진 △담양 관광의 대중국 홍보를 위한 홍보기사 송출 △중국 언론인 초청사업 및 인적교류 프로그램 협력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1997년 1월 1일에 창설된 인민망(people.cn)은 중국 최대 일간지 ‘인민일보(人民日報)’가 뉴스를 중심으로 구축한 세계 최대의 온라인포털이며, 하루 평균 접속자 4억에서 7억명 정도가 보는 중국 최대의 언론사다.
 
인민망은 15가지 언어, 16가지 버전으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글과 사진, 동영상, 웨이보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매일 실시간으로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등 각 분야의 뉴스를 전하고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유네스코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10대 신문에 선정한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과 연간 700만명이 찾아오는 관광도시 ‘담양군’이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매우 뜻 깊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담양과 중국과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담양을 찾는 중국 관광객의 증가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우위보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는 “그동안 한국의 많은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왔지만, 담양군처럼 생태관광과 음식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곳을 본 적이 없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담양군의 중국 홍보에 가교역할을 할 수 있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군은 담양지명 천년을 맞는 2018년을 ‘담양 방문의 해’로 정해 운영할 계획이며, 연간 1000만명이 찾는 관광도시를 목표로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등 해외마케팅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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