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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광주비전 마련 머리맞댄다

- 광주시․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2일 공동회장단 회의
- 학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 9개 기관 참여…사업방향 논의

광주 기사입력 2018년04월02일 10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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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오는 4월2일 공동회장단 회의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지난 1992년 개최된 ‘환경과 개발에 관한 유엔회의’에서 행동지침으로 채택된 ‘의제21’을 추진하기 위해 1995년 설립됐다.
 
특히 광주지역 사회 대표 9명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을 통해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토론‧합의하고, 자기분야에서 맡겨진 역할을 이행하는 파트너십과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현재 공동회장단은 ▲상임회장(김병완 광주대학교 교수) ▲공동회장 8명(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 오승현 광주시 부교육감, 김규룡 광주시 새마을회 회장, 김현철 금호홀딩스 사장, 김강열 시민생활환경회의 이사장, 문기전 광주YMCA 사무총장, 정향자 노동실업광주센터 대표, 최봉익 공동체 모닥 대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광주시와 협의회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5차 의제를 마련하고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5차 의제에는 111개 단체가 참여해 환경, 경제, 사회, 도시재생 등 4개 부문의 ▲맑은 물이 흐르는 물순환 도시 ▲앞산뒷산이 함께하는 도시숲 ▲바람길이 통하는 시원한 도시 등 17개 의제를 실천하게 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공동회장단 회의에서는 지속가능한 광주를 위해 협의회가 가져야 할 비전과 지향해야 할 사업방향을 논의한다.
 
더불어 25개 거버넌스 실천사업, 33개 생태문화마을만들기사업 승인, 지속가능발전교육사업, 정책사업 진행에 대한 추가결정 등을 결정하고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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