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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국서 수출상담회…888만달러 상담 성과

- 상하이 광주사무소 주관, ㈜화이미제약 등 10개 중소기업 참여
- 426만달러 규모 수출계약 체결…중국 바이어 등 뜨거운 관심

광주 기사입력 2018년04월02일 10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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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난 3월29일 중국 상하이 진쟝(錦江)호텔에서 수출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해 총 888만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광주시가 무안공항과 상하이 푸둥공항간 항공노선 재개통을 기념해 상하이 광주사무소 주관으로 마련했다.
 
특히 상담회에는 광주지역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 가운데 중국 40여개 기업, 한상해협회, 호남향우회, 아이친하이 대형쇼핑몰 등 상하이 현지 경제인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를 통해 수출계약 425만달러, 수출협약 MOU 463만달러 등 총 888만달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먼저 두줄치약 등을 생산하는 ㈜화이미제약(대표 강미)은 중국기업 10개사와 상담을 갖고 수출계약 375만달러, 수출협약 MOU 18만달러를 체결했다.
 
 화이미제약은 두줄치약과 기능성발크림, 보습크림 등을 중국 위생부문에서 허가를 받아 사드 여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중국 수출을 해왔다.
 
기능성화장품을 생산․판매하는 하이커머스(대표 이정훈)는 이번 상담회에서 8개사 바이어와 상담을 실시하고 300만달러 규모의 수출협약 MOU를 맺었다.
 
기능성 콘택트렌즈와 컬러렌즈를 생산하는 ㈜매직콘(대표 조동하)은 바이어가 매월 광주공장을 방문하고 한 번에 1만개씩 직접 구매하기로 하는 등 5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아기간식 유기농쌀과자를 제조하는 더하이 베베당(부대표 최선미)은 식품무역회사 등 8개사 바이어와 미팅을 통해 30만달러의 수출협약 MOU를 맺기도 했다.
 
조미김과 김과자를 생산하는 대진식품(오준호)은 바이어 1개사와 15만달러 규모의 수출협약 MOU를, 미용거울 등을 생산하는 ㈜그로빅(대표 김재곤)은 100만달러 규모의 수출협약 MOU를 각각 체결했다.
 
이 밖에도 의료기기 생산업체인 뉴월드(대표 정우식)는 샘플제공 등 추후 상담을 가지기로 했으며, 사무용품 등을 생산하는 메카라인(실장 임동율)은 기능성 방석 ‘에바쿠션’을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
   
이와 관련, 광주시 투자유치과는 무안-상해노선이 재개통한 3월28일 무안공항에서 중국 상하이 광주사무소 개소와 수출상담회 개최 홍보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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