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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갯벌을 낙지목장으로 만들어 간다 !

신안 기사입력 2018년05월24일 13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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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갯벌낙지 자원조성과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낙지목장 조성지구에 산란용 어미낙지 2만5천여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25일부터 어미낙지 5천여마리를 압해읍 대천지선 외 8개지선 어업인들과 함께 방류하는 것을 시작으로, 6월중에 연안바다목장지구(안좌권역)와 종묘발생장 사업지구(지도 선도, 압해 송공, 하의 옥도)에 어미낙지 방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어미낙지 방류는 총 사업비 9억6천만원(국비 5억7천, 도비 2억5천 군비 1억4천)을 투입하여, 낙지 산란장(지주항목 및 조위망으로 구획 조성) 12개소(175ha)를 조성한 후, 낙지 암수 각각 1마리씩 교접망에 넣고 수족관에서 5일정도 교접시킨 암컷 낙지이다.
 
  특히, 금번 방류는 우리군이 작년부터 야심차게 준비해 오고 있는 신안 수산연구소(낙지배양동, 336㎡)에서 자체 낙지를 교접 시킴과 동시, 낙지금어기(6.21~7.20)에 맞춰  산란예정인 어미낙지를 방류함으로써, 그 어느때 보다도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올해 첫 가동한 낙지전용 배양동에서 지속적인 낙지교접과 더불어 낙지종묘생산도 함께 수행해 나갈 계획이며, 사업비 19억원을 투입, 오는 11월 준공목표로 추가 건립중인 배양동(900㎡)에서 개체굴, 해삼 등 지역특화 품종 기술 개발 육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안군 관계자는 작년부터 갯벌낙지의 자원량이 현저히 감소되면서, 평년 생산량 (1,000여어가, 연간 20만접)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관건이라면서, 낙지금어기 준수 등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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