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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미니 단호박 올해 첫 수확…지난해보다 20여 일 빨라

함평 기사입력 2018년04월27일 13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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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함평군
 
 초여름 날씨를 보인 26일, 최근 간편 영양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함평 미니 단호박이 전남 함평군 학교면 학다리 농장에서 첫 수확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20여 일 이상 앞당겨진 것으로, 하우스 시설 내 난방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 시기에 국내산 단호박이 전무할 것을 고려할 때, 이번에 수확된 미니 단호박의 상품성이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지난해까지 한줄 재배 하던 것을 올해부터 지그재그로 두 줄 재배를 하게 되면서 올 예상 수확량도 지난해 7천여 개에서 3배가량 늘어난 2만 여개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농가에서 개별 판매하던 미니 단호박은 올해부터 귀농인 7명이 합심해 지난해 결성한 ‘나눔의 작목반’을 통해 온라인과 27일 개막하는 제20회 함평나비대축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함평군이 지역특화품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단호박은 206ha, 302농가를 통해 전국 생산량의 13% 이상 점유하고 있으며, 타 지역보다 뛰어난 품질과 당도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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