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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시작, 농작물 관리 철저해야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장마철 병해충 초기 방제 당부­

전남 기사입력 2018년06월29일 12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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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최근 이상고온으로 돌발해충이 자주 발생하고,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높은 온도와 습도가 지속되면서 농작물에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생리장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장마철 농작물 안정생산을 위한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우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배수로 잡초를 제거하는 등 배수시설을 정비해야하며, 논두렁에 물꼬를 만들 때는 비닐 등을 씌워 붕괴를 방지해야 한다.
 
침수된 논은 잎 끝만이라도 물 위에 나올 수 있도록 속히 물 빼기를 실시하고, 물이 빠질 때는 벼의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해야 한다.
 
장마기간 저기압의 영향으로 멸구류, 혹명나방, 멸강나방 등의 해충이 날아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수시로 볏대 아랫부분을 예찰하여 발견 즉시 적용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밭작물은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고 아울러 고추는 지주목과 유인 줄을 설치하여 넘어지지 않게 고정해야 한다.
 
고추에 발생하는 탄저병은 6월 장마철 이후부터 발생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장마철 적기에 방제하지 못하면 수확량이 현저히 떨어지고 치료가 어려우므로 반드시 예방 위주로 방제해야 한다.
 
또한 장마기간 중에는 광합성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식물체가 연약해지기 쉬우므로 요소 0.2%액를 5~7일 간격으로 2~3회 뿌려 세력을 회복시켜 주는 것이 좋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는 만큼 배수로를 정비하고 작용 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살포하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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