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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금호타이어 협력업체 관계자와 간담회 개최

- 박병규 경제부시장, 금호타이어와 협력업체 간 상생협력에 적극 노력
- 배영모 ㈜유진종합기계 대표 “지역 중소기업 애로사항 전달
창구 마련돼 든든, 자금 지원 등 시의 역할 필요”

광주 기사입력 2018년04월06일 13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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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5일 오후 2시 박병규 경제부시장 주재로 금호타이어 협력업체협의회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참석한 협력업체 대표들은 금호타이어가 새로운 주인을 맞게 되는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금호타이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제품 생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밝혔다.  
 
배영모 ㈜유진종합기계 대표이사는 “광주시가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에 극적인 노사 합의를 이끌어 내는데 노력해 준 것에 감사하다. 오늘 간담회와 같이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창구가 마련돼 든든함 마저 느낀다”며 “금호타이어 설비 투자 등을 통한 협력업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한 “그동안 협력업체는 금호타이어가 정상화되기 전까지 휴업을 반복하며 은행 대출을 받아 직원 월급을 주는 등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금호타이어가 미지급 된 인건비, 자재비 등도 조속히 지급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박병규 경제부시장은 “광주시는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중국 더블스타로 자본유치 찬반투표가 가결되고 경영정상화 되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금호타이어와 협력업체가 상생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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